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미널 마인드 (문단 편집) === 시즌 12 ~ 시즌 15 === 시즌 12의 시작과 동시에 BAU의 스피릿과도 같은 존재였던 [[에런 하치너]] 역의 배우 토마스 깁슨이 쇼에서 짤리는 [[http://tailorcontents.com/contents/item.php?it_id=1471034326|악재가 발생했다.]] 드라마와 관련 없는 외부 사생활 문제라면 중심 배역이기 때문에 유야무야 넘어갈 가능성이라도 있지만, '''총괄 프로듀서를 폭행'''한 사안이라 지체없이 드라마에서 짤렸다. 일부 팬들은 크리미널 마인드의 보이콧과 하치 복귀 운동을 전개하고 있지만 사안이 사안이니 만큼 복귀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 덕분에 시즌 11 피날레에 나온 탈주범 그룹과 미스터 스크래치 떡밥을 제대로 전개하기가 어려워졌고, 시즌 12 초중반 까지는 쇼가 갈피를 못잡는 모습을 보였다. 에밀리 프렌티스가 팀장으로 복귀하고, 새 캐릭터도 합류하는 등 여러 변화가 있었지만 시청률은 시즌 11에 비하면 평균적으로 하락했다. 시청률 하락이 문제는 문제였는지 시즌 12 피날레는 시즌 6 이후 처음으로 [[클리프행어]]로 끝났다. 스테판 워커 역의 데이먼 겁튼은 시즌 12를 끝으로 하차했고, 대신 시즌 2로 캔슬당한 스핀오프 비욘드 보더스의 다니엘 헤니가 맷 시몬스 캐릭터를 그대로 들고 시즌 13부터 BAU에 합류한다. 이로서 BAU 팀의 인종적 밸런스가 황금비율이 되었다(다니엘 헤니는 동서양 혼혈이지만 여기선 동양인으로 분류). 더불어 비욘드 보더스에서 국제대응팀이 어떤 이유로 해체를 겪었는지 간접적으로 언급하면서 이야기의 연속성을 부여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13번째 에피소드를 기점으로 동시간대 경쟁작인 시카고 PD에 밀려 0점대의 시청률로 내려가게 되면서 시즌 지속 여부에 빨간불이 들어온 상황. 그리고 이와 같은 시청률적인 문제를 의식한 모양인지 시즌 13의 피날레도 다시 한번 클리프행어로 매듭지어졌다. 시즌 14의 프리미어 에피소드가 본작의 300번째 에피소드이니만큼 팬들 사이에선 이를 감안해서라도 다음 시즌이 확정이 되지 않겠느냐는 희망적 여론에 힘입어 시즌 14의 리뉴얼이 확정되었으나 시즌 14가 사실상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란 우려가 번지고 있다. 그러한 우려를 부채질하듯이 시즌 14는 에피소드의 갯수가 기존의 22개에서 15개로 축소되었으며, 디렉팅 경험이 있건 없건간에 배우들이 전면에 나서서 직접 디렉팅을 맡게 될 것이라고 한다. 시즌 14는 여전히 시청률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마무리되었으며 시즌 14의 촬영이 막바지에 들어간 시점에 시즌 15로 크리미널 마인드가 종영하게 될 것이라는 발표가 나왔다.--그래도 마지막 인사할 기회는 주네...-- 단 시즌 15의 에피소드는 10개로 축소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2020년 2월 19일, 마지막 10번째 에피소드를 끝으로 15년간에 걸쳐 324개의 에피소드를 방영했던 크리미널 마인드 시리즈는 막을 내렸다. 다소 아쉬운 감은 있을지라도 나름 최선의 결말이여서 호평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